
10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홍렬이 20년만에 MBC 새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의 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홍렬은 '오늘은 좋은날' '이홍렬 쇼'등을 진행하며 90년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손꼽히며, 이홍렬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후속 프로그램인 '코미디의 길'을 통해 20년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코미디의 길'은 코미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로, 기존 프로그램의 포맷 자체를 과감하게 바꿨으며 공개 콩트는 물론 비공개 코너를 적절히 배치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코미디의 길' 최원석 PD는 "이홍렬 선배님이 '다큐 코미디'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베테랑답게 촬영에 임하셨다"며 "설정과 현실이 겹치는 독특한 성격의 다큐성 코미디가 될 것이다.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현장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코미디의 길'은 오는 21일 오전 0시 5분에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