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태양광발전 부품제작업체인 파루의 유상증자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파루의 유상증자 규모는 143억원이며 주주 배정과 일반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유상증자 매매 이후 잔액은 골든브릿지증권이 전액 인수하기로 했다.
골든브릿지증권 관계자는 "파루 유증 주간사에 선정된 것은 에너지산업 분야 투자은행(IB)으로서 첫 성과"라며 "우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골든브릿지증권은 2007년과 2012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재까지 파루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 등 에너지 분야와 철강금속산업 등 전통 제조업 분야에서 IB 실적이 향상되고 있어 추가적인 성과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기업구조조정분야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루는 태양광발전 트래킹시스템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 환경 전문기업으로서 태양광과 발광 다이오드(LED) 그리고 생물환경사업을 영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