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교원그룹은 세계 최초로 공기를 좌우로 내보내는 웰스 '양방향'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깨끗한 공기를 한 방향으로만 내보내는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좌우로 공기를 나누어 내보내는 양방향 구조로 돼있어 실내 공기의 순환을 일으킨다.

이러한 공기 순환으로 집안 구석구석까지 공기 청정 효과를 이끌어내며, 자체 실험 결과 실내 공기 정화에 걸리는 시간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40% 단축시켰다. 또한 공기의 통로를 좌우로 나눠, 공기가 나오면서 발생하는 체감소음도 감소시켰으며, 통풍구에 먼지가 쌓이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기청정기에 양방향 구조를 적용, 맑고 깨끗한 빙하 동굴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직관적인 청정도 표시 및 손잡이 구조 등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해내며,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디자인 어워드인 IDEA를 수상한 바 있다.
교원 웰스공기청정기 관계자는 "최적의 청정 효율을 찾아내기 위한 긴 연구 끝에, 기존 제품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공기청정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공기 청정'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공기청정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