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40선을 밑도는 가운데 현대차 3인방 주가는 약세다.
10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대비 0.41% 내린 24만2500원에 거래 중으로 전날에 이은 하락세다. 현대모비스도 0.63% 내린 31만3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만 0.34%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8원 내린 1041.4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2008년 8월 이후 5년 8개월래 최저치다.
이날도 원/달러 환율은 6.4원 내린 1035.0원으로 개장했다.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1050원을 하회하는 환율을 정부가 용인한다는 것으로 해석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