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9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이동통신 상인이 모여 ‘응답하라 피해보상, 영업정지 중단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대회’를 열겠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영업정지 중단 ▲판매점 영업피해 즉각 보상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이동통신발전협의회 구성 ▲카이트 인증제 중단 ▲방통위 시장개입 중지를 요구할 방침이다.
협회는 대회사를 통해 “영업정지로 인해 지금 이 순간도 수많은 판매점과 중소대리점들이 문을 닫는 등 이동통신 유통시장의 생태계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며 “유통현장의 소상인만 죽이는 영업정지를 즉각 중단하고, 상인들이 입은 피해 보상을 위한 피해보상센터 설치와 이동통신발전협의회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영업정지 사태는 이동통신 유통시장 현실을 외면한 채 규제 일변도의 방통위 정책이 낳은 대참변”이며 “방통위에 대해 30만 소상인의 조직화된 힘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휴대폰 불법 보조금 지급에 따라 SKTㆍKTㆍLGU+ 이통사에 순차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