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일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부존재 확인 등의 청구소송에 이은 후속 조치다.
공시에 따르면 금호석유는 이번 가처분 소송에 지난 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총결의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과 관련해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박 회장과 김수천 사내이사의 직무 및 정창영·정건용 사외이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청구했다.
한편, 금호석유는 지난달 아시아나항공 주총에서는 박 회장을 아시아나항공의 사내이사로 선임을 반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