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만도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만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인 만도의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이며, 존속회사는 한라홀딩스로 투자사업부분 등을 영위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며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식 1주당 0.5217606주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이 배정된다. 최대주주인 정몽원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26.3%를 소유할 예정이다.
만도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제동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등을 생산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