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태영건설이 경기도 구리시 인창·수택지구에서 '구리 태영데시앙'을 특별 분양한다.
'구리 태영데시앙'은 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로 최고 18층, 4개동, 272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 84㎡형 일부 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다.
최근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노선이 확정되고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 개통이 임박해 호재가 많다는 게 태영건설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 별내지구를 연결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노선을 만들기로 지난달 발표했다. 올해 기본 계획을 고시하고 내년에 착공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말 입주 시점에 맞춰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이 개통된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버스를 이용하면 강변역과 잠실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자동차로 잠실까지 15분이며 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리 태영 데시앙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백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수택초등학교와 토평중·고교, 구리여자 중·고교가 가깝다.
구리 태영 데시앙 분양소장은 "최근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고 전세가 고공행진 때문에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에 몰리며 계약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구리시 수택동 275-1번지 일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