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가 된 데 이어 상반신 노출 화보를 공개한 김기리를 전문 트레이너가 칭찬했다.
김기리는 7일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7일간의 노력이 담긴 근육질 몸매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김기리는 '화난 등근육'을 비롯한 몸매를 만든 계기로, 올해 초 30살을 맞아 운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기리는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고 고생담을 털어놓으면서도, "운동을 처음 해봤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기리의 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김영재 트레이너는 “처음 체지방 측정을 했을 때는 15%까지 나왔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지방률 4%까지 낮췄다” 라고 밝혔다.
김 트레이너는“이 수치는 보디빌딩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체지방률이다. 김기리의 노력 덕분에 선명도가 뛰어나고 예쁜 근육을 만들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전문 트레이너 숀리 역시 “인바디 측정결과 77일만에 몸의 체지방을 4%까지 만드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김기리의 몸매 관리 능력에 놀라워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도 자신과 약속을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6일 KBS2 ‘개그콘서트’의 ‘놈놈놈’ 코너에서 달력 화보 모델로 등장해 '김기리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