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상은 프리미엄 천일염 제품인 '소금의 꽃'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5000병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소금의 꽃'은 처음 바닷물을 가두고 천일염 생산을 시작한 새 염전에서 아주 가끔 극소량씩 발견되는 희귀한 소금이다.

세계 갯벌 천일염 연간 생산량(45만톤) 중 단 0.0001%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반 천일염에 비해 입자가 3∼4배 크고 피라미드형 소금결정이 뚜렷하며, 나트륨 함량이 적고 쓴 맛을 내는 칼륨, 마그네슘 함량도 낮아 더욱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80g에 4만5000원이라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명품 소금이자 '소금의 케비어'로 불리는 프랑스의 게랑드 '플뢰르 드 셀'과 비견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세계 갯벌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만, 정작 프리미엄 시장은 수입산 소금이 점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소금의 꽃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천일염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