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국내시장의 외국인 순매수가 이머징 마켓 비중 현실화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7일 "글로벌 자금 유입 원은으로는 중국 우려완화와 위험자산 회피 성향완화에서 찾을 수 있다"며 "글로벌 자금 흐름의 이머징 마켓 유입은 이머징 마켓 전반에 대한 비중 현실화 가운데서 나타나는 현상이다"고 말했다.
이에 외국인 순매수는 이머징 마켓 관련 글로벌 자금 흐름과 괘를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김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주식형 펀드 환매 자금은 환매가 예상보다 적극적으로 나타난다고 가정했을 때 최대 3.3조원 미만"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