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2일 재임기간 중 회사자금을 빼돌리는 등 개인비리를 저지른 의혹이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강 전 회장에게 4일 오전 9시30분께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강 전 회장은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지원해 회사에 2000억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 전회장을 상대로 정확한 횡령 금액과 용처 등을 추궁할 계획이며 강 전 회장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등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