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소재부품 전문기업 잉크테크가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Thinfilm Electronic, 이하 씬필름)와 공동 개발한 인쇄메모리를 기반으로 센서와 NFC라벨을 활용해 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잉크테크와 씬필름은 저가격의 인쇄메모리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에 있어 필수적인 센서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양사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물인터넷 저변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씬필름은 지난 1월 글로벌 태그 제조업체의 NFC 사업부문을 인수했고 실리콘밸리 중심부에 근거리 무선통신 혁신센터(NFC Innovation Center)를 설립하는 등 사물인터넷 사업을 집중하기 위한 관련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잉크테크 또한 인쇄메모리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씬필름이 진행하는 사물인터넷 사업과 향후 미래 시장이 개화되면 잉크테크는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프린팅 방식의 인쇄메모리에서 향후 긍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사물인터넷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미래 시장 규모는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적이며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인쇄메모리를 통해 사물인터넷 시대를 앞당기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