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이 프로골퍼 김도훈(25) 선수를 후원한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도훈은 KPGA 코리안투어상금 랭킹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골프 유망주다.
신한금융은 2일 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골퍼 김도훈 선수와의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도훈은 향후 2년간(2014~2015년)신한금융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한동우 회장은 "프로데뷔 이후 다소간의 슬럼프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김도훈 선수를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후원을 통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