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밀레는 세계적인 아웃도어 디자이너 올리비에 드레본과 협업해 프리미엄 시티 아웃도어 캐주얼 'RSC 라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RSC는 'Relaxed Spirit of Chamonix'의 약자로, 1921년 밀레라는 브랜드가 최초로 탄생한 프랑스 샤모니의 아웃도어 정신을 그대로 유지한 채 무대를 도심으로 옮겨 전혀 새로운 개념의 아웃도어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SC 라인은 도심과 자연 어디에서도 착용 가능한 동시에 고급스러운 색상과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하는 30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인체공학적인 절개와 재단을 통해 어떤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게 한 것은 물론, 절제되고 날렵한 실루엣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내추럴한 컬러로 도시의 감성을 표현했다. 의류는 물론이고 배낭, 트레킹화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전품목을 구비하고 있어 토털 쇼핑이 가능하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본부 상무는 "보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에 아웃도어의 기능적인 측면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을 향한 니즈가 존재한다고 판단해 RSC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