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의 원화이자율스왑(IRS) 자율청산 서비스가 1개월을 맞았다. 실적과 참여 회원수가 꾸준히 늘어 일단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고 거래소 측은 평가했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자율청산 개시 후 거래소에 청산등록된 원화IRS거래는 청산건수 105건, 누적 청산명목대금은 2조865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 23개사, 은행 12개사로 구성된 참가회원 가운데 증권사 13개사, 은행 7개사 등 총 20개사가 참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청산실적이 늘고 회원수가 꾸준히 늘어 의무청산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이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간 청산 현황을 보면 은행과 증권사가 거래상대방인 거래가 전체의 60.8%를 차지했다.
만기별로는 1년 이내가 전체 55.1%를 차지했으며, 대부분 브로커(IDB,Interdealer Broker)를 통해 거래가 이뤄졌다.
만기별로 1년물은 26.9%(7720억원), 9월물 18.5%(5310억원), 만기 2년물 15.2%(4360억원) 순이며, 최대만기는 10년물로 1.7%(500억원)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