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엿새째 상승세다. 그간 매수세를 견인했던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200지수 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75포인트, 0.29% 상승한 260.6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200은 전일 대비 0.28% 상승한 259.67포인트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97계약, 591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398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등가격(ATM) 260포인트의 콜옵션은 전일 대비 14.71% 오른 1.95포인트, 풋옵션은 14.04% 하락한 2.45포인트에 각각 거래 중이다.
간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31% 오른 260.6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622계약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185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우위로 각각 23억원과 76억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21일 이후 비차익거래가 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일 비차익 순매수 규모가 450억원으로 매우 축소됐다"며 "코스피 2000포인트 돌파 과정에서 본격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지수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13포인트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술적 상승 탄력은 여전히 강한 편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