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이 36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홀드'와 목표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는 시장컨센서스 3851억원 대비 5.5%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1분기에도 순이자마진(NIM) 개선은 쉽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낮은 성장을 보완해줄 수 있는 M&A가 필요하나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며 "주식시장 기대만큼 KB금융이 보여줄 수 있느냐도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정부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비중 확대가 KB금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부정적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과제이므로 단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3분 기준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은행 전체가 27.8%인 반면 KB금융은 41.8%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