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뮤직은 1일 "마이클 잭슨의 새 앨범 '엑스케이프(XSCAPE)'가 오는 5월 13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마이클 잭슨의 사후 앨범은 지난 2010년 앨범 '마이클(Michael)'에 이어 두 번째 앨범이다.
이번 '엑스케이프' 앨범에는 총 8곡이 실리며, 모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신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오리지널 형태의 음원이 수록된 디럭스 에디션(Delux edition)도 함께 발매 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클 잭슨 유가족이 발견한 고인의 미공개 작업물을 열람할 권한을 부여 받았고, 40년에 걸쳐 그의 보컬이 들어간 작업물을 자유롭게 살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마이클 잭슨의 혁신적인 업적이 아니었다면 현대 음악과 예술은 아마 지금 전혀 다른 모습일 것이다"며 "마이클잭슨이 그동안 직접적으로 함께 작업했거나 함께 일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프로듀서들의 비전을 선보이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故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25일 복귀 공연을 준비하던 자택에서 숨져 전세계 팬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