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는 용의자에게 납치된 김수현(이보영)이 자신을 구하러 온 기동찬(조승우)와 함께 무사히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찬은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당한 수현을 구하기 위해 금오동 철거촌으로 향했다. 수현은 건물 굴뚝에 묶여 있었고, 동찬은 그를 묶고 있던 밧줄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런 두 사람을 향해 용의자가 다가오면서 분위기는 급박해졌다. 동찬과 용의자는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동찬은 용의자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기려 애썼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용의자는 동찬을 옥상 밑으로 밀어 떨어드렸고, 부상을 당한 동찬에게 망치를 들어올리며 공포와 긴장을 극대화 시켰다. 하지만 용의자는 기동찬을 죽이지 않았다.
용의자는 "살고 싶어? 살고 싶으면 방해하지마"라는 말만 남긴 채 수현과 동찬을 죽이지 않고 사라져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신의 선물 반전에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반전, 진짜 범인 모르겠다" "신의 선물 반전, 왜 이렇게 어려워" "신의 선물 반전, 대체 누구냐 범인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전국기준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MBC '기황후'에 이어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