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달 일본의 주택착공 건수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망 및 직전월 증가폭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2월 주택착공 호수가 6만9689호로 집계돼 작년 같은 달에서 1.0% 늘어난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4.9%를 증가를 예상했지만 이를 하회했으며 직전월 기록한 12.3% 증가에도 크게 못 미쳤다.
직전월인 1월 주택착공 호수는 7만7843호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50대 대기업 건설수주는 전월보다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토교통성은 이날 50대 주요기업 건설수주가 전년 동월대비 1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6.4%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