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세계 최초 3D 드라마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SBS '강구이야기'는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주말 2회 단막극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드라마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삼아 애틋한 사랑을 나눈 남녀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도중 하차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강구이야기'에서 박주미는 경북 영덕군 강구에서 아들 강구(신동욱)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여인으로 등장했다. 지병을 앓아온 문숙은 자신의 동생의 친구인 김경태(이동욱)과 사랑에 빠진다. 얼마 남지 않음을 인지한 문숙이었지만 경태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해했다. 그러나 경태가 잠시 서울에 일을 보러간 사이 먼저 문숙을 세상을 경태는 그의 죽음에 비통해하며 목놓아 울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했다.
박주미의 소속사 (주)퍼즐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춘 박주미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강구이야기'를 통해 기존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꺨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꼐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