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이신우(40) 씨를 패션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999년에 '롯데 백화점'에 입사해 2006년까지 여성 상품군의 영업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이후 2006년부터는 '하프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총괄 BU장 및 전사 통합 상품매입 사업부문장을 지냈다.

위메프는 이 사업부장의 영입을 통해 올해 패션 비중을 향상 조정하고 10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기반으로 6개월 안에 기존의 두 배 이상, 연 내 패션사업 규모를 3000억원 대까지 성장 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위메프의 패션 부문은 2011년 이후 매 해 전년 대비 100%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 매출 중 패션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3%에서 지난해 13%까지 증가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 실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경험을 쌓은 이 부장의 영입으로 패션 사업이 한층 강화됐다" 며 "앞으로도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영입해 위메프의 전문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