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 이하 예보)는 다음달 3일 저축은행 파산재단들이 보유한 골프장 및 골프장 사업부지 7개 사업장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투자설명회에서는 매각주관 회계법인 등이 강원도 2개, 경상권 3개, 해외 2개 등 총 7개 골프장(사업부지)의 입지환경, 토지·건물현황 및 사업진행 정도, 인허가·권리관계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보는 금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골프장 사업부지 등에 대한 잠재투자자를 적극 발굴해 매각가능성을 제고하고 파산재단 보유자산의 조속한 환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예보는 앞으로도 여타 PF사업장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하고, 매각예정물건에 대한 메일링서비스,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투자 정보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파산재단 보유 골프장 사업부지 등에 대한 매수희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각 대상 자산 현황 및 관련 위험, 향후 매각일정 등 투자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