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남기업은 지난 26일 베트남 푸토성 상하수도공사가 발주한 304억원 규모의 ‘비엣찌 하수도 건립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하노이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80㎞ 떨어진 푸토성 내 관로공사를 비롯해 하수 처리장 2개소, 중계 펌프장 17개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베트남은 상·하수도 인프라가 열악해 앞으로 수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발주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며 “이번 수주로 향후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