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필리핀 중앙은행이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무려 11개월 연속 동결이다.
27일(현지시각)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과 같은 3.5%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6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3명 만이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나머지 13명은 모두 동결을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또한 올해와 내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소폭 하향조정했다.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4.2%로 당초 제시한 전망치 4.3%에서 내려잡았으며, 내년 평균 인플레이션운 이전 3.3%에서 3.2%로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