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식 지수투자만 쏠리네”, 작년 종목형 ELS 급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한기진 기자]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이 증시 불확실성에 시달린 것을 반영하듯 개별 증시 종목이 포함된 종목형과 혼합형(주가지수와 개별주식 동시 편입) ELS(주가연계증권)발행이 감소한 반면 지수형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밝힌 2013년 증권회사 ELS/DLS(파생결합증권) 발행 상환 잔액 현황을 보면 ELS발행액은 45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하지만 종목형과 혼합형 ELS 발행은 전년대비 각각 4.7%p, 0.7%p 감소했다.

대신 지수형(기초자산이 주가지수로만 구성) 발행은 전년대비 5.4%p 증가하여 총 발행액의 90.1%를 차지했다. 원금비보장형 상품 또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전년대비 2.9%p 감소(69.1%)했다.

지수형의 경우, 변동성이 낮은 KOSPI200만 단독으로 편입해서는 투자자의 고금리 상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함에 따라, HSCEI, S&P500 등 다른 지수와 혼합하여 발행하는 추세(KOSPI 단독 편입상품은 전년대비 6.0%p 감소)였다.

ELS 상환액은 41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상환액은 당해에 상환된 종목의 총 명목금액을 말한다.

지난해 상환액의 연환산수익률은 6.6%로 0.6%포인트 줄었다. 원금보장형 상품의 수익률은 3.8%,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7.4%로 모두 전년 대비 늘어났다.

ELS 잔액은 14.3% 증가한 39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손실발생가능구간에 도달한 적이 있는 원금비보장형 ELS 잔액은 2조9000억 원으로 원금비보장형 ELS의 10.7% 수준이다.

잔액의 평가손실률은 39.6%로 추정된다.

지난해 DLS의 상환액은 11조 원으로 전년 대비 26.8% 감소했다. 상환액의 연환산수익률은 0.9%포인트 늘어난 3.5%를 기록했다.

DLS 잔액은 23조 원으로 68.6% 뛰었다. 금리, 신용 DLS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혼합형 등 새로운 유형의 상품은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