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결선에서 입상한 20명을 초청해 24일부터 29일까지 한국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과 전남 곡성의 금호타이어 공장을 방문해 공장 내 프루빙 그라운드(Proving Ground, 주행시험장)에서 시승 체험을 한다.

이외에도 북촌 한옥마을, 창덕궁 등 서울 시내를 비롯 통영, 거제, 외도, 부산 등 전국의 명소를 방문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경희대학교를 방문해 한국 대학생들과의 교류도 가진다.
조중석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지난 1994년 글로벌 타이어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한·중 우호증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양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왔다"며, "향후에도 단순한 해외 시장의 차원을 넘어 동반자적인 관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