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전일 상승한 미국 증시와 동조되는 흐름 속에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지수가 힘을 받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07.21엔, 0.74% 상승한 1만4530.40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82% 오른 1173.2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소비자들이 경기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위안감에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3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82.3으로 시장 전망치(78.4)를 상회했다.
다만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서방 주요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러시아가 크림자치공화국 합병 후에도 우크라이나를 추가적으로 침범할 경우 더 강력한 제재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 환율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1% 상승한 102.37엔, 유로/엔은 0.06% 오른 141.44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