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차이나그레이트에 대해 유통채널 다변화로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차이나그레이트는 올해부터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직영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2015년까지 중국 내 직영매장 246개, 온라인 사이트 20개 입점, 2016년 물류센터 4개 확보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매장은 브랜드 홍보와 재고소진의 채널로 활용가능성이 높아 유통채널 다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4.8배 수준으로 크게 저평가돼 있다"며 "최근 국내 상장 중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고 있어 동사의 탄탄한 펀더멘탈을 감안할 때 과도한 디스카운트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올해 상반기 오더가 전년대비 37% 이상 성장이 확정돼 실적 기대감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