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뉴 S 1000 R은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S 1000 RR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일반 도로에서 짜릿하고 스포티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콤팩트한 외관과 공격적인 디자인, 최고출력 160마력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1초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 DDC(다이내믹 댐핑 컨트롤)와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 등의 첨단 기능이 특징이다.
BMW 뉴 S 1000 R에 장착된 엔진은 모태 모델인 S 1000 RR의 999cc 직렬 4기통 엔진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엔진의 실린더 헤드 디자인을 변경하고, 캠 프로파일과 엔진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모든 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스포티한 라이딩에서 이상적인 출력을 내기 위해 중저속 엔진 회전 범위의 출력과 토크를 크게 향상했다.
BMW 뉴 S 1000 R은 ABS와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레인(Rain)과 로드(Road) 두 가지 라이딩 모드 덕분에 미끄러운 노면 등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가 적용되어 다이내믹(Dynamic)과 다이내믹 프로(Dynamic Pro) 2가지 주행모드가 더해져 일반 도로는 물론 서킷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러치나 스로틀 밸브 작동 없이 기어 변경을 가능하게 하는 기어 시프트 어시스턴트와 최적의 변속 시점을 개별적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퀵-시프터, 히팅 그립, LED 방향 지시등이 적용되어 더욱 편안하고 역동적인 라이딩을 제공한다.
BMW 뉴 S 1000 R은 앞이 내려가고 뒤가 올라간 ‘테일업-노즈다운’ 디자인을 통해 전형적인 스포츠 로드스터의 모습을 보여준다.
BMW 뉴 S 1000 R의 가격은 1980만 원(VAT 포함)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