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급락한 것에 따른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힘을 받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33.83엔, 0.94% 상승한 1만4358.06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1.2% 오른 1159.6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일부 수출주가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닌텐도는 1.82% 상승했고,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도 0.85%, 0.23% 올랐다.
엔화 환율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4% 상승한 102.27엔, 유로/엔은 0.01% 내린 141.0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될 중국 3월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에반 루카스 IG 시장전략가는 "중국 지표가 이날 거래를 움직이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며 "미국 한파와 중국 춘제 연휴가 영향을 주는 기간이 지난 만큼,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이번주 시장 흐름에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