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얼음컵 음료 34종과 스타킹 4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밀크티에 꿀을 첨가해 달콤함을 더한 '허니밀크티(1500원)'와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료 '레몬바디톡(1000원)' 등을 새롭게 출시하며 주 고객층인 20~30대를 겨냥한 상품 구색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이와 동시에 아사이베리(1000원), 헛개수차(1000원), 오미자차(1000원) 등 건강 관련 음료도 올해 처음 선보임으로써 최근 편의점에서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층 수요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를 모델로 한 스타킹 4종(크리스탈 누드토우 2종, 일반 스타킹 2종)도 선보였다. 크리스탈 누드토우 스타킹 2종이 각 4000원, 일반 스타킹 2종이 각 3200원으로 편의점 스타킹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격대로 구성됐다. 걸스데이 크리스탈 누드토우 제품은 광택효과가 뛰어나 착용시 은은하게 빛나며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고 또한 발가락 끝 부분이 투명하다는 특징이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들의 매출이 서서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 트랜드를 반영한 시즌 상품 구색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