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잡지 보그가 심석희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석희는 평소 뿔테안경을 쓰고 귀여운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도도하게 다리를 꼬고 있어 눈길을 끈다.
173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등 모델로서 최적의 신체조건을 갖춘 심석희는 차도녀 포스를 풍기며 모델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는 후문.
심석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석희 화보, 여고생의 변신은 무죄", "심석희 화보, 안경 하나 벗었을 뿐인데", "심석희 화보, 실력에 외모까지 갖추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석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개인전 1,500m 은메달, 그리고 1,000m 동메달을 동시에 따내 일약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바 있다.
심석희 외에도 박승희, 조해리 등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의 화보 및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