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저녁 6시부터 홍익대 인근 번화가에서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 현장 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투표 행사는 국내 맥주 맛에 대해 고객의 의견과 맥주 선호도를 담아내기 위해 진행 중인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13일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한 맥주대통령 선거 유세 및 현장 투표에는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하이트진로는 DJ 퍼포먼스카와 음향장비를 통해 후보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각 후보별 선거 유세 운동을 진행한다. 선거 유세단은 댄스 공연, 가두 행진 등 홍대 인근 번화가를 찾은 고객들에게 맥주대통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선거 유세운동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 모인 고객들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에 직접 투표할 수 있도록 현장 투표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 투표 참여자들에 한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은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새롭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이번 현장 투표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맥주를 가리는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