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 신입사원 35명은 전날 강서구 방화동 소재의 다사랑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장애우들과 재활훈련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사랑 직업재활시설은 사단법인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2011년 6월 설립한 단체로 중증장애우의 사회 적응을 위한 재활훈련 및 교육 등을 통해 장애우들의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15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진 신입사원들은 재활훈련에 직접 참여해 장애우들과 문구류 제작 등의 직업 재활 교육과정을 함께하고, 취업준비 이야기 등을 주고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시설 내ㆍ외부 환경정리 등 일손이 필요한 구석구석에서 함께 땀흘리는 세심함도 보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보라 사원은 “저 또한 신입사원이면서 여기 계신분들의 사회진출에 작은 도움을 드렸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다”며 “실무에 배치된 후에도 오늘의 경험을 잊지 않고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