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9일 ‘표적’의 주연 배우 류승룡과 이진욱의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상처투성이 얼굴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류승룡의 단호함과 강인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류승룡은 “내가 직접 간다”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거친 남성미를 발산,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절실함이 묻어나는 이진욱의 캐릭터 포스터 또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내를 구하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문구와 함께 어우러진 절박한 눈빛의 이진욱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기 위한 태준의 고군분투를 호소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류승룡과 이진욱의 연기 호흡이 기대되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30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