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KDB대우증권은 19일 뷰웍스에 대해 2014년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승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뷰웍스는 개별기준 매출 869억원과 영업이익 191억원 그리고 순이익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 44%, 63%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년도 하반기에 실적이 급속히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FP-DR(Flat Panel Detector)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제품 다변화로 인한 체질 개선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2012년 FP-DR 제품 개발을 완료했고, 2013년 글로벌 상위 의료장비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수출을 늘리고 있다"면서 "2012~2014년 FP-DR 매출은 149억원, 300억원, 430억원 순으로 증가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영상솔루션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영역 다변화도 진행되고 있다"며 "고해상도 산업용 카메라 기술을 응용해 올해 70억원 규모의 실내골프연습장용 제품 공급과 치과 및 이비인후과용 소형 FP-DR 시장 신규 진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