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기자간담회에서 단벌로 촬영에 임하는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박하선은 극중 경찰복 한 벌만 입고 나오는데 아쉽지 않으냐는 질문에 “사실 저보다 의상팀이나 주변에서 이거만 입어도 되느냐고, 괜찮으냐고 묻는다. 그런데 겨울 촬영 중에 제일 안추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찰복이 기능성이라 따뜻하다. 상의는 안이 깔깔이고 하의는 기모로 돼 있다. 내복도 껴입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극중 박하선은 서조분소 순경 윤보원을 연기 중이다. 앳된 얼굴과 작은 체구와는 달리, 어려서부터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어 단단한 내공을 갖고 있는 인물로 한태경(박유천)과 함께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 이동휘를 지키려는 경호원 한태경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