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9일, 오후 8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공공지역의 조도를 낮출 예정이다. 또한 호텔내 레스토랑에서는 테이블마다 촛불을 켜서 고객들도 함께 불끄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은 야간 조명으로 인한 전력 소비와 지나친 빛 공해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지정했으며 리츠칼튼 서울은 매년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나친 전력 소비를 지양하고 전 임직원이 기쁜마음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며 "고객들도 함께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