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는 화성 동탄1신도시 및 동탄일반산업단지에서 총 58필지(5만4000㎡)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탄1신도시는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사회복지시설 용지로 구성된다. 동탄일반산업단지는 지원시설과 자동차시설이다.
일반상업용지(5필지)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인근에 있고 3.3㎡당 공급가격은 1123만~1326만원이다.
근린상업용지(2필지)는 동탄1신도시내 가장 상권이 활성화된 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다. 3.3㎡당 공급가격은 1517만~1564만원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 중 노른자위로 손꼽힌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25필지) 중 10필지는 3.3㎡당 평균 공급가를 대폭 할인한 939만원으로 선보인다. 5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되는 15필지는 3.3㎡당 평균 공급가격이 996만원으로 일시에 납부할 경우 최대 12.4%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지원시설용지(총20필지)는 3.3㎡당 669만원이다. 1·2종 근린생활시설 뿐 아니라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국내최대 규모의 미래형 첨단 자족도시로서 향후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