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환경부가 기아차의 레이와 모닝의 4개 차종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
16일 환경부는 레이 1.0 가솔린과 동일한 PCV 밸브를 사용한 모닝 1.0 가솔린, 레이 1.0 Bi-Fuel LPI, 모닝 1.0 Bi-Fuel 등 모두 19만6950대를 리콜 조치하라고 기아차에 명령했다.
문제가 된 PCV 밸브 니들은 운행 과정에서 마모되면 흡기매니폴드 내부로 엔진오일이 유입되는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따라 엔진오일이 연료와 연소돼 백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아차는 2011년 1월 17일부터 2012년 7월 16일까지 생산된 4차종 소유자에 대해 PCV 밸브 니들의 재질을 기존 플라스틱에서 스틸로 무상 교체해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기아차 고객센터(080-200-2000)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