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교육업체 하늘교육에 따르면 통합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 영어B형보다 쉽게 출제됐지만 수험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
영어영역 빈칸추론 유형은 수능에서 문항 수를 줄이겠다는 교육부의 방침과는 달리 이전과 동일하게 출제됐다.
국어영역은 A, B형 모두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 수학은 A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반면 B형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로 치러진 한국사는 개념 지식만 알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여서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한국사가 큰 변별력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출제된 이번 3월 모의고사에는 전국 약 2000개 고등학교 학생 132만명이 응시했다.
3월 모의고사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3월 모의고사 난이도, 쉽게 내도 문제 어렵게 내도 문제" "3월 모의고사 난이도, 영어가 어렵게 나왔다던데 어느 정도일까" "3월 모의고사 난이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