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에스원에 대해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2일 "지난해에는 계열사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많았다"며 "2014년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1분기 보안 상품 매출은 752억원으로 전년대비 72.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부터는 중서부전선 군과학화 경계 사업(900억원 규모)이 2년 동안 매출로 반영될 전망이다.
그는 "2014년 보안 상품 매출은 3329억원으로 전년대비 27.4%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순증 가입자는 5만400건으로 전년대비 40.2%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년간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이 지속됐으나 올해부터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4156억원,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2014년 매출액은 1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2216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