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5대 유망서비스(보건·의료, 교육,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중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SW서비스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부는 민관합동 SW서비스 TF(팀장 윤종록 미래부 2차관, 고건 前전주대 총장)와 전담지원반을 지난 1월부터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빠르게 반영하기 위한 국민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SW서비스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접수된 SW 관련 민원은 소관기관과 내용을 막론하고 미래부 담당자가 책임지고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들이 담당자를 몰라 민원접수가 어려웠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부터는 SW서비스 홈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상으로 민원/정책제안을 연중 24시간 접수·처리한다. 또한 올 상반기중 시스템을 보완해 민원인들이 자신이 제기한 민원의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부는 기업인이나 개인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나 애로사항에 대해 반드시 기일내에 답변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부는 찾아가는 정책 실현을 위해 전국적으로 SW서비스 지원 정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미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광주, 부산 등 8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SW지원반 서비스(핫라인)도 전국 18개 지역 및 9개 협회에 개설·운영 중이다.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건의사항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번에 구축한 국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많이 듣고 이를 소프트웨어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과 기업과 함께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