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지구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인 M1블록은 총 넓이 6만9205㎡로 용적률(건물연면적 대비 바닥면적) 310%를 적용 받는다. 85㎡초과 주택 기준으로 주상복합아파트 1082가구를 지을 수 있다.
이 땅은 지난 2009년 매각된 뒤 계약이 해제된 토지다. 공급예정가격은 1737억원(3.3㎡당 829만원)이다. 이는 최초 공급예정가격인 2017억에서 280억원(13.8%) 낮춘 가격이다. 대금은 5년 무이자할부로 내면 된다.
LH측은 "이 주상복합용지는 일반건설업체에 공급하는 청라지구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라며 "주운수로(수변공원)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익시설이 밀집된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입지여건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입찰신청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 LH 토지청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계약은 오는 24일 체결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전체 넓이 1781만6000㎡에 3만3000여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 2만1000여 가구가 입주했다.
오는 4월에는 하나드림타운이 착공한다. 이 곳에는 하나금융지주 본사와 콜센터, 연수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상주인원 7000여명이 근무하는 금융허브로도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LH는 기대하고 있다.
동서 3Km, 남북 1.5km의 주운수로 일부 구간이 완공됐다. 또 전체 넓이 69만3000㎡ 규모인 중앙호수공원이 오는 6월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