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이 고객정보관리, 소비자 권익침해 여부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고의적 위법행위 적발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014년 보험감독 및 검사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보험회사에 대한 엄정한 시장규율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감원은 시스템 분석정보를 활용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포착하고 검사에 활용하는 적시 검사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업무를 최우선시하는 보험회사의 경영관행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동시에 감독 측면에선 보험회사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건전성 개선 종합로드맵을 마련한다. 또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불합리한 규제·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보험사기근절 노력 강화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험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독·검사 업무방향에 대한 보험업계와의 소통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외 보험회사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보험감독 업무설명회 및 금융회사 CEO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