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짝' 촬영 중 여성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고로 5일 결방이 결정됐다.
5일 SBS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5분 방송 예정이었던 '짝' 68기 두 번째 이야기는 결방된다.
해당 시간에는 브라질 월드컵 D-100 특집인 러시아와 아르메니아의 축구 평가전이 대체 편성됐다.
이어 오는 9일 오전 2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짝' 재방송은 '힐링캠프' 김희애 편 2부로 변경됐다.
'짝' 여성 출연자 사망 사고 이후 SBS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 유가족은 물론 함께 촬영에 임한 출연자에게도 상처를 드려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짝' 촬영 중 사망한 여성 출연자 A씨는 이날 새벽 2시 15분쯤 묵고있던 서귀포시 소재 빌라 화장실 안에 있던 헤어드라이기 선을 이용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