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준공한 노르떼Ⅱ 발전소는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이 지난 2010년 한국수출입은행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힘입어 수주한 BOO(Build-Own-Operate)방식의 433MW급 민자발전사업으로, 운영 기간은 25년이다.
삼성물산은 "노르떼Ⅱ 발전사업의 경우 기존 일본 및 스페인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던 멕시코 발전시장에 한국 기업 최초로 사업 수주와 성공적인 준공을 한 것과 더불어 중남미 발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멕시코 연방 전력청(CFE)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 100%를 구매하는 사업구조로서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은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해 칠레 BHP Kelar(켈라)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수주하고 2012년 멕시코 만사니요 LNG 인수기지를 완공 하는 등 발전과 에너지 사업분야에서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Project Organizing)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