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남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 있는 교육센터에 급식소를 지어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400여명의 현지 아동이 위생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SK건설은 사내 인트라넷 '희망댓글 캠페인'을 해 급식소 건립 기금을 마련했다. 사내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1000원씩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급식소 건립에 임직원 1700여명이 참여했고 총 350만원이 모였다.
이번 기부에 앞서 SK건설은 지난 2013년 2월 마다가스카르 호산나학교에 급식소를 기부했다.
SK건설 이광석 사회공헌사무국장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오지 마다가스카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